📖 포장 뒷면을 제대로 읽는 법
영양성분표는 규칙만 알면 3초에 판단할 수 있습니다. 마이뉴트리에 적재된 가공식품 27만여 건을 직접 집계한 수치를 근거로, 1회 제공량·나트륨·당류처럼 실제로 헷갈리는 지점만 정리했습니다.
영양성분표의 숫자는 봉지 전체가 아니라 '1회 제공량' 기준입니다. 가공식품 11.9만 건을 집계해 보니 절반이 한 봉지에 3회분 이상 들어 있었습니다.
1일 기준치는 나트륨 2,000mg입니다. 즉석식품 31,678개를 집계해 보니 1회 제공량만으로 1,000mg을 넘는 제품이 17%였습니다.
표시 의무 9종의 의미, %영양성분기준치의 계산 방식, 그리고 트랜스지방에 %가 없는 이유까지. 포장 뒷면을 3초 만에 판단하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.
포장의 %는 기준치 100g으로 계산되지만, WHO 첨가당 권고는 50g(엄격하게는 25g)입니다. 과자 65,322개의 봉지당 당류를 집계했습니다.
과자 76,056개의 100g당 열량은 하위 10%가 227kcal, 상위 10%가 505kcal로 두 배 넘게 벌어집니다. 끊는 대신 고르는 방법.
둘 다 지방이지만 관리 방식이 다릅니다. 포화지방은 하루 15g이라는 기준치가 있고, 트랜스지방은 기준치 자체가 없습니다.
'단백질 ○g 함유'는 봉지 전체 기준일 수도, 1회 제공량 기준일 수도 있습니다. 100g당으로 환산해서 비교하는 법.
즉석식품류 44,806개의 100g당 나트륨 중앙값은 358mg입니다. 한 끼로 환산하면 어떻게 되는지, 무엇을 봐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.
표시 대상 성분, 혼입 가능성 문구의 의미, 그리고 데이터에 알레르기 정보가 없을 때 안전하다고 볼 수 없는 이유.
음료류 34,090개의 100ml당 당류는 중앙값 7.5g이지만 상위 10%는 36.7g입니다. 500ml 한 병으로 환산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.